YG / 버핏그라운드 도곡지점CEO(총괄 매니저, 지점CEO Fast-Track 1기)
버핏서울에 오기 전 대기업 사무직으로 4년간 근무했어요.
수동적이고 경직된 조직 문화 속에서 매너리즘에 젖어가는 제 모습을 깨닫고 나서는
주체적이고 열정적인 조직에서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커져서 버핏서울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저는 버핏서울에 입사하면서 2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1.
운동을 통해 인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제가 경험한 변화를 다른 사람들도 경험하게 해주기
2.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톱니바퀴의 부속품이 아닌, 비즈니스 전체를 아우르는 경험과 이를 통한 성장
제가 담당하고 있는 버핏서울 지점CEO(총괄 매니저)는 위 2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션이며,
오늘도 목표 달성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면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가?’라는 고민을 하는 분들,
운동이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킨다는 믿음을 가진 분들,
CEO처럼 비즈니스 전체를 관장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들,
버핏서울은 그런 분들의 인생을 걸어보기에 부족함 없는 조직입니다.
SJ / 버핏그라운드 역삼지점CEO(총괄 매니저, 지점CEO Fast-Track 1기)
만족하던 대기업 생활을 하던 중 지점CEO 패스트트랙 전형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대기업에서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것인지, 스타트업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혁신을 위한 도전을 할 것인지.
고민 중 대학생 때 성공한 선배님들을 찾아다니면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뇌리에 깊게 박혔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로켓에 올라타라”
버핏서울이 그 로켓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버핏서울에서의 생활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주어진 과업의 난이도는 높았고, 과업을 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배우고 고민하고 결과를 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몰입하여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자신을 보며 더 에너지가 넘쳐나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버핏서울에 있는 훌륭한 동료들 덕분입니다.
한 두 명도 아니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만 모여있는 집단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에요.
동료들과 피트니스 산업의 혁신을 위한 문제의식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하고 토론하다가,
일이 끝나면 같이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집단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버핏서울은 오늘도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제가 로켓에 올라탔다는 사실을 하루하루 더 확신하고 있습니다.
로켓에 올라타십시오.
데이빗 / 버핏그라운드 기획팀 리드 aka. 8년차 마당쇠 (지점CEO Fast-Track 1기)
“딱 6개월이 지났습니다. ”
22년 4월 11일 총괄 패스트트랙 1기로 입사, 10월을 지나고 있는 저에겐 꽤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패스트트랙이 끝나자마자 지점 총괄이 아닌 여러 지점을 관리하는 슈퍼바이져 롤을 얻었고,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혁신을 주도하는 버핏그라운드 기획팀의 리드가 되었습니다.
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러니하게 제가 가장 부담스럽게 느끼던 패스트트랙 과제 덕분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총괄의 능력을 검증하고 성장시키는 과제라는 ‘쇼케이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명문대도 아니고, 이름 모를 공유오피스를 5년 간 운영했던 이력 뿐이라 명함은 매력적이지 못해도 실력만은 자신 있었습니다.
버핏서울은 이런 저를 색안경 없이 평가해 제 실력을 펼칠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재는 버핏그라운드 기획팀 리드로서 더 깊고 넓게 고민하며 회사와 개인의 미션을 일치시켜 불태우는 중입니다.
이 글을 적는 지금도 ’10년 계획을 6개월에 달성할 수 있는 사고를 하라!’는 일론머스크의 목표설정법을 달성할 곳이 피트니스 업계에서는 감히 버핏서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혹시 저와 같나요? 기다리겠습니다.
왕팔 / 버핏그라운드 성장팀 리드(前 도곡지점CEO)
버핏서울에 오기 전 대기업 사무직으로 5년간 근무했어요.
열심히 일하면서 나름 인정도 받았지만 마음 속에는 새로운 가치 창출과 리더십 포지션에 대한 갈망이 있었어요.
대기업은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된 프로세스에 맞춰 일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기 어렵죠.
그에 따라 근속 연수가 리더십을 인정받는데 가장 큰 요인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버핏서울은 달라요. 피트니스 산업을 혁신하기 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새로워요.
그렇기 때문에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무궁무진했고 입사 4개월 만에 리더십 포지션이 될 수 있었어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버핏서울 지점CEO(총괄 매니저)는 한 지점을 탄생시키기 위한 투자 단계부터 입지 선정, 인테리어, 채용, 운영 등 사업의 모든 영역을 관리해요.
큰 밸류체인의 한 부분을 담당하지 않고 전체를 관리하기 때문에 고민의 넓이와 깊이가 다르답니다.
대기업 생활을 5년 했어도 몸만 큰 어린 아이 같던 사람이 이제는 발가벗겨진 채 세상에 던져져도 한 사업을 일굴 수 있다는 자신감 있는 어른이 됐어요.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뜨겁게 도전하고 싶은 분들,
이렇게 사는게 내가 원하던 삶인가 싶어 불면의 밤을 보내는 분들,
빠르게 성장하는 피트니스 제국의 일원이 되고 싶은 분들,
그런 분들의 인생을 걸어보기에 부족함 없는 조직입니다.
무니 / 버핏그라운드 거점개발 매니저(前 역삼지점CEO)
혁신을 추구하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녹록지만은 않았어요.
기존 흐름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반복하고 실패하는 끝없는 싸움을 하고 있거든요.
피트니스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고,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서조차 근무한 적이 없어서 낯선 업무 투성이었죠.
그러나 매일매일 성장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업무에 강하게 몰입되어 있는 팀원과 함께했을 때,
대형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벅찬 감정이 샘솟았을 때,
피트니스 혁신을 추구하는 버핏서울의 일원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흥분됐을 때,
앞에 놓인 일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시간문제라고 여겨졌죠.
버핏서울에서의 경험은 제게 기회였고, 제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요.
제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이선생 / HR 담당자
제가 생각하는 버핏서울은 '피트니스 혁신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고, 이를 실현 할 수 있는 팀'입니다.
혁신을 향한 여정이 항상 즐겁고 수월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에 없던 피트니스 센터를 만들기 위해 수개월동안 많은 팀원들이 고민하고,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한계에 부딪히며 좌절도 했으며, 앞으로도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겠죠.
하지만, 그 여정을 함께 하는 믿음직한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버핏서울은 혁신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운이 좋았죠, 피트니스가 좋아서 버핏서울의 일원이 됐다는거 자체가'
호호 / 2년차 주니어 (서비스 기획)
재작년 여름 인턴으로 입사해서 회사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마다 다 같이 식사를 할 때 너무 웃어서 배 아프다며 힘들어했던 기억이 강렬하네요. 사람들이 정말 온화하고 따뜻해서 사람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물론 일 스트레스가 없는 건 아닙니다! 피트니스 산업에서 없던 길을 개척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다만 욕심내는 만큼 성장 기회가 주어지고, 증명하는 만큼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에 어느새 회사의 제품에 몰입하고 성장하는 자신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오프라인 사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프로덕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뛰어난 프로덕트로 유명한 벤처회사, IT기업 출신의 PM분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저도 단순 기획자를 넘어 PM으로서의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닷 +_+
따뜻한 건 물론이고, 회사 제품이 잘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면서 일에 몰입하는 사람들, 나에게 영감을 주는 역량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칼로리 / 4년차 개발자
취업을 하기 전에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건 정말로 재미없는 시간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양한 업무에 관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러 번의 이직 끝에 제가 원하는 회사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핏서울에 오게 된 가장 큰 요인은 같이 일 하게 될 사람들이었습니다. 일을 할수록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버핏서울 동료들은 계속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일이 쉽거나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재밌게 일할 수 있고,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함께 성장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세요!
톨PD / 8년차 영상&콘텐츠 디자이너
한때 좋은 회사를 찾아 떠도는 유목 민족(?)이었던 사람으로서, 버핏서울은 '좋은 회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는 게 매일 느껴져요.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있으면 옆 사람을 보면서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듯이, 동료들을 보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끊임없이 됩니다.
무엇보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빈말 아니고 진짭니다.
입사 후 '직장 생활을 이렇게 재밌게 할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밝아진 제 모습이 증거예요.
능력 넘치는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