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리드 (Co-Founder) :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브랜드 마케터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1:1 PT에 쓴 돈만 소형차 한대 값은 될 정도로 피트니스에 관심이 매우 높았고, 전단지가 주 마케팅 수단이던 피트니스 시장을 바꿔보고 싶다는 마음에, 퇴사 후 버핏서울 팀에 합류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 &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우진, 버핏그라운드 사업본부 리드 : 10년 이상 보디빌딩에 심취한 3대 600kg 헬창(이었던 사람)입니다. 5년 간 LG전자 온라인 영업관리팀에서 근무하며 피지크 국가 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운동이 좋았고 ‘피트니스 제국’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을 떨치지 못해 버핏서울에 합류했습니다. 트레이너부터 시작해 버핏서울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피트니스 제국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하종욱, 버핏그라운드 기획팀 리드 : 즐겁게 했던 버핏서울 그룹운동에 끌려 조인. '탐구'와 '평가'의 강점으로 버핏그라운드 공간/HR/운영 기획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핀다에서 컨텐츠 마케터와 직전 5년 간 하이엔드 공유오피스 운영총괄을 맡았습니다. 늘 시장의 변곡점 중심에 있자는 마인드로 버핏서울에 왔고, 10년 계획을 6개월에 달성하는 계획을 세우라는 일론머스크의 조언을 발판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버핏서울의 조직 시스템과 업무방식을 즐기는 중 입니다.
정승준, 버핏플레이팀 리드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지상파 계열 PP에서 스포츠PD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통적인 미디어 회사의 데스킹과 게이트 키핑 문화에 답답함을 느끼고, 조금 더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찾다가 버핏서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버핏서울 내에서 커넥티드 피트니스 사업을 리딩하고 있으며 성장을 중시하는 똑똑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석동, 팀버핏 성장팀 리드 : 현대자동차에서 Plant HR 제도기획 & 개선업무를 5년간 경험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운동에 몰입하는 순간이 너무 좋아, 피트니스 혁신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버핏서울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룹 트레이닝 비즈니스를 리딩하고 있고, 원하는 산업에서 원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에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및 미학을 전공했습니다.
장지수, 어드민팀 리드 : 직방에서 회원 관리 및 영업관리를 2년간 담당한 뒤 제조업 기반의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팀장으로 재직하다가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주류업체와 전통있는 IT업체로부터 좋은 오퍼를 받았었지만, 버핏서울의 구성원들에게 큰 매력을 느껴 버핏서울로 합류하여 ADMIN팀 리드와 사업개발/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기업에서 근무했었고, 버핏서울 또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성윤, 프로덕트팀 리드 : 현대카드에서 조직문화, 전략, 서비스 기획(소비분석, 구독 플랫폼) 등 다양한 업무을 8년간 경험했습니다. 인류에 도움이 되는 선한 비즈니스와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멤버들이 구성된 팀에 합류하고자 했습니다. 피트니스 시장이 더 투명하고, 더 매력적인 영역으로 변화하는 것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도길록, 팀버핏 2.0 TF : IoT 스타트업 이큐브랩에서 COO, CTO로 9년 근무했습니다. 따뜻한 조직과 합리적인 경영진에 반해 버핏서울에 합류했습니다. 사람을 운동하게 만드는 모든 방법에 관심이 있습니다. 노코드 툴로 누구보다 빠르게 기획, 개발, 실행,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김민정, 지점개발팀 리드 : 공간비즈니스 스타트업(작심 독서실, 미니창고 다락)에서 신규 지점 출점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지난 5년간, 작심과 다락의 지점 개수가 약 3배씩 성장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강력한 실행력과 세일즈 스킬이 강점이며, 빠르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업계에서 가장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할 회사라는 확신을 갖고 회사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