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Benefit

버핏서울의 미션과 핵심 가치는 그저 문장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버핏서울 조직 내에서 항상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핏서울에서 구성원들에게 지원하는 모든 것은

“따뜻하고 똑똑하게 이기는 스포츠 팀"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승리를 위한 팀 동료입니다.

그렇기에 최고의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고 믿습니다.

지금 함께하는 동료들은 업계에서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의 운동 프로그램 수강 지원은 비용이 아니라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와 비전을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운동의 가치를 전하는 팀이니까요.

우리 모두 하나의 팀으로서 서로를 신뢰하고, 신뢰 받기 위해 노력하기에,

스스로의 업무 일정과 복장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습니다.

동료의 학습과 독서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줄 수 없는 배움을 스스로 찾고자 하는 동료의 노력입니다.

우리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때부터 성장이 시작되며,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한 동료의 노력은 적극 지원합니다.

BTL(Butfit Thursday Lunch)는 매주 목요일 버핏서울 전 구성원이 모이는 타운홀 미팅입니다.

버핏서울 초창기에 전 구성원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서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는 구성원과 지점이 늘어나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초기의 버핏서울에서 자유롭게 편안하고 소통하는 문화로서 초기의 BTL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TL 때에는 우리가 향하고 있는 곳, 우리가 해야할 것, 그리고 함께 알아야 하는 것들을 가감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외적으로도 함께 축하할 일들을 나눕니다. 신규 입사자 소개와 생일자 축하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버핏서울에서의 노력과 고생을 알기에 작게나마 ‘퇴사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름 그대로 버핏서울과 대표님에게 궁금하거나 제안하고 싶은 이야기를 익명으로 남길 수 있는 채널입니다. 그리고 남겨진 설문에 대해서는 매월 마지막주 BTL(전사 타운홀 미팅) 때에 무조건 답변합니다. 어떤 사소한 질문도 말이죠

BRL(Butfit Random Lunch)은 매주 목요일 랜덤으로 편성된 조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평소에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 입니다. 당연히 식사를 위한 법카를 지원합니다!

BRL을 통해서 평소에 몰랐던 다른 팀원의 관심사를 알게 되기도 하고, 다른 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이를 통해 함께 협업을 할 때에도 조금 더 편안하게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야근을 하는 경우에는 업무 피로도를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야근 식사와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우리가 먼저 건강해야, 다른 사람들을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의 건강도 버핏서울의 자산입니다. 이를 위해 종합 검진 비용을 지원합니다.

버핏서울과 함께 달려온 구성원들이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