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서울팀 리더입니다.

꾸준한 운동이 사람의 삶을 바꾼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산업에서 가장 유능한 조직의 리더를 맡아 피트니스 산업 역사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자 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10년간의 사업 경험 광고회사 근무 경험을 가지고 버핏서울을 창업했습니다. 

버핏서울의 일하는 방식과 성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일 잘 하는 기업'을 만드는게 꿈이었고, VCNC(타다, Between)에서 사업개발과 제품기획을 2년간 담당하다가 버핏서울을 창업했습니다.

2위 정도의 스마트함과 2위 정도의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강점입니다. 서울대 경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글로벌 기업 Johnson and Johnson 브랜드 마케터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1:1 PT에 쓴 돈이 소형차 한대 값은 될 정도로 피트니스 핵심 고객이었고, 전단지가 주 마케팅 수단이던 피트니스 시장을 바꿔보고 싶다는 목표로 버핏서울을 공동 창업했습니다.

고려대 교육학 &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버핏서울 CEO Staff로 전사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에서 미래 주도할 장기 투자 기업을 연구하는 Equity Analyst로 시작했고,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패스트파이브에서 초기 멤버로 합류하여 전략기획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미국의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Tech)에서 산업공학을 전공, 졸업하였습니다. 

보디빌딩에 심취한 3대 600kg 헬창(이었던 사람)입니다. 5년 간 LG전자 온라인 영업관리팀에서 근무하며 피지크 국가 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운동을 좋아했고, ‘피트니스 제국’을 만들겠다는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버핏서울에 합류했습니다. 

서울대 경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스포츠 의학을 전공했으나, 다양한 경험에 대한 니즈로 100~600여 명의 규모까지 성장했던 IT 스타트업. LG전자의 국내 유통을 담당 기업에서의 세일즈/마케팅/경영관리. 프렌차이즈 비즈니스의 총괄, 개인사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장을 이끈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였습니다. 피트니스 기업 탄생이라는 꿈을 위해 버핏서울에 합류, 팀버핏의 글로벌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5년 간 하이엔드 공유오피스 운영 총괄로 고객 경험에 대한 깊은 인싸이트를 쌓아 왔습니다. 버핏서울은 처음 회원으로 접했고, 당시의 훌륭한 경험 덕분에 회사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이후,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산업 내 '고객 경험'에 집착하는 퍼스트 펭귄이라는 점에 감화되어 조인했습니다.

'탐구'와 '평가'의 강점으로 현재 HR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IT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저는 네오플, 티몬, 포잉 등에서 엔지니어, 개발 총괄, 그리고 CTO로 활동하였습니다. COO 및 CEO의 인터뷰에서 따스함, 합리성, 결단력, 확신을 느꼈고 이로 인해 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DX본부의 DX개발팀에서 개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융통성 있는 사람으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버핏서울에서 공간기획팀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14년 동안 리테일 및 스포츠 산업의 국내외 브랜드에서 재직했습니다. 그 동안의 공간기획, 브랜딩, PM, VM업무 경험들이 버핏서울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겨 2024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Nottingham에서 실내건축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원에서 호텔, 외식경영학을 졸업했습니다. 

공간비즈니스 스타트업(작심 독서실, 미니창고 다락)에서 신규 지점 출점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지난 5년간, 작심과 다락의 지점 개수가 약 

3배씩 성장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강력한 실행력과 세일즈 스킬이 강점이며, 빠르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업계에서 가장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할 회사라는 확신을 갖고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10년 넘게 (주)두산, CJ ENM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담당하다가, 골프존 사업기획팀으로 이직, 회사와 조직의 성장을 리딩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 후 잠시 사업을 하다, 함께하는 조직의 힘을 피부로 느꼈고, 버핏서울의 조직력을 보고 합류했습니다. '성장욕 넘치는 구성원들과, '인류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기여'하는 회사 비전에 40대에 또다시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IoT 스타트업 이큐브랩에서 COO, CTO로 9년 근무했습니다. 따뜻한 조직과 합리적인 경영진에 반해 버핏서울에 합류했습니다. 

사람을 운동하게 만드는 모든 방법에 관심이 있습니다. 노코드 툴로 누구보다 빠르게 기획, 개발, 실행,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LG전자에서 B2B 영업관리를 하다 팀워크와 성장에 목말라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대학생 때 미식축구에 올인했을만큼 팀과 팀원를 위해 한계를 넘어 성장하며 승리를 추구하는 팀스포츠의 정신을 좋아합니다. 버핏서울은 업무를 통해서도 그런 팀워크와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라 믿고 있습니다.

서울대 서아시아인문학과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상파 스포츠 PD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고 퇴사 후, 미디어 커머스 창업을 준비하던 중, 버핏서울 조직력을 보고 합류했습니다.

현재는 팀버핏 전략을 리딩하며 똑똑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팀버핏 슈퍼바이저로, 전 지점 운영과 제품 Q.C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트레이너를 시작하여 PT부터 선수, 연예인, 재활, 그룹운동 등 전문 트레이닝을 10년간 경험 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운동을 전파하고 싶은 저의 가치관와 일치하는 버핏서울에 합류하여 프리랜서 코치부터 헤드코치, 지점 총괄, 다지점 총괄을 거쳐 현재는 수퍼바이징 팀 리드를 맡고 있습니다. 집요함이 저의 강점입니다. 동국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한양대학교 인사팀과 커리어개발센터에서 근무했고, 운명적 알고리즘의 가호로 버핏서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 조직의 가능성을 최대화하는 것을 핵심 관점이자 목표로 갖고 있으며 

운동은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산업의 가능성을 임팩트 

있게 바꾸고 있는 버핏서울에서 버핏그라운드 

역삼과 도곡의 총괄에 이어 운영팀 리드로서 근무중입니다.

고객이 즐겁게 운동하고 오고싶은 역삼점 김예진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원 경영학 석사& 헬스를 전공으로 하였습니다. 12년차 헬스를 좋아하고 사랑하여 버핏그라운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일하는곳, 함께할 수 있는 좋은사람들이 있는 버핏서울입니다.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기업 & 소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업에서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피트니스 업계에 10년 이상 몸담았고 트레이너로 시작해서 관리자, 이사를 거쳐 대형 퍼블릭 

센터 대표까지 맡으면서 업계에서의 모든 커리어패스를 거쳐왔습니다. 10개 이상의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피트니스 업계 혁신' 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고자 노력했으나, 홀로 혁신을 이뤄내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업계 혁신을 이뤄낼 

여러 회사를 찾아봤지만 가능성이 보인 건 

버핏서울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버핏서울에 합류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성장 중입니다.

스피닝 강사로 4년 동안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슈퍼바이저로 

매일 10,000명의 관중과 호흡했습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고 믿으며, 그 믿음을 실현하는 게 꿈입니다.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피트니스 업계에 10년을 몸담았습니다.

트레이너-팀장-지점장-슈퍼바이져-개점-사업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면서 개인사업을 준비하던 중 버핏서울의 멋진 비전과 경쟁력있는 구성원에 반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버핏그라운드 도곡점 총괄 매니저입니다.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팀 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IT 기업에서 서비스 기획 경험이 있습니다.

창조적인 일을 추구하며, 좋은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의 경험을 원하던 차에 버핏서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경험과 팀 빌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산업을 혁신하는 선두 기업이라고 믿으며 운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포츠 전문채널에서 PD를 했었고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에서 콘텐츠PM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운동이 삶의 주된 원동력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으며, 실력과 열정을 갖춘 멋진 동료들과 피트니스 업계의 혁신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2018년 버핏서울이라는 회사가 그룹운동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던 시기에 프리랜서 코치로 입사하여 2년간 수많은 회원들을 지도해왔습니다. 그 후 코로나로 인해 잠시 버핏을 떠나있다가 버핏그라운드 커뮤니티 매니저로 재입사하여 시니어커뮤니티 매니저까지 관리자로서의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 후 다시 팀트레이닝 코치로 복귀하여 팀버핏 역삼점의 헤드코치&총괄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 로펌에서 변호사로 9년간 일하다, 운동을 통해 개인의 삶과 세상을 더욱 낫게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버핏서울에 합류하였습니다.

현재는 팀버핏 신도림 총괄로 그룹피트니스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울대 법학과, 고려대 로스쿨을 졸업했습니다.

체육 선생님이 되려다가 장애인 스포츠에 심취해 10,000 시간의 협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부류의 몸을 접하였습니다. "월 매출 1,000만 원"만 되뇌던 PT 트레이너 삶에 지칠 때쯤, 버핏서울의 성장 잠재력과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게"의 꿈을 함께 실현하고 싶어 입사했습니다. 한국체육대학교 특수교육 & 체육교육을 졸업하였습니다. 

F45라는 글로벌 그룹 트레이닝 브랜드에서 첫 파트 타임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역량을 인정 받아 마지막에는 헤드코치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더 과감한 도전과 성장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마침 버핏서울의 면접 과정을 겪으며 '피트니스 업계에서 가장 명확한 성장성과 커리어패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걸 느껴 조인하게 됐습니다. 팀버핏 판교 운영을 총괄하고, 신규지점 오픈바이징을 겸하고 있습니다. 

운동으로 인생을 바꾼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산업을 개혁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 젊음과 열정을 바칠 가치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서 운영, 콘텐츠, 브랜딩 업무를 하다가 현재는 팀버핏 도곡점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피트니스 개혁에 동참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중앙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